배우 안은진이 근황을 전했다.
안은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Josh styl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색적인 패션 센스를 보여주고 있는 안은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안은진은 오는 23일 영화 '올빼미'로 첫 스크린 데뷔를 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안은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Josh styl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색적인 패션 센스를 보여주고 있는 안은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안은진은 오는 23일 영화 '올빼미'로 첫 스크린 데뷔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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