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 함께 하나의 장르를 넘어 자신만의 음악 장르를 개척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임영웅이 오직 마마 어워즈에서만 보여주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 중이다. 특히 이번 무대는 감성적인 임영웅의 보이스와 예술적인 영감을 전달하는 모니카의 퍼포먼스가 만나 상실과 슬픔에 대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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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스물하나’의 역주행으로 큰 사랑을 받은 독보적인 밴드 자우림과, 올해 ‘TOMBOY’부터 최근 발표한 ‘Nxde’까지 눈부신 활약을 한 (여자)아이들의 만남, 바로 ‘기생충’과 ‘오징어 게임’의 음악감독인 정재일과 대한민국의 레전드 래퍼 타이거 JK, 그리고 Stray Kids의 자체 프로듀싱 팀 ‘3RACHA (방찬, 창빈, 한)’의 무대, 아이브-케플러-NMIXX-르세라핌-뉴진스 총 5개 팀의 신인 걸그룹 콜라보 무대,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을 모티브로 한 효린과 비비의 무대 등 특별한 무대가 속속 공개됐기 때문.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2022 MAMA AWARDS’는 지난 16일(수) 2022 MAMA AWARDS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We are K-POP’이라는 슬로건을 소개하며 글로벌 유일무이한 K-POP 시상식으로의 도약을 알린 바 있다. 호스트로 박보검, 전소미, 퍼포밍 아티스트로 제이홉이 나선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점점 더 그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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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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