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작은 아씨들' 위하준, 엠에스팀 엔터와 재계약…8년째 ing](https://img.tenasia.co.kr/photo/202211/BF.31876377.1.jpg)
위하준은 첫 주연작인 영화 ‘곤지암’의 흥행으로 충무로의 루키로 떠오른 후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로맨스는 별책부록’, JTBC ‘18어게인’ 등을 비롯해 영화 걸캅스’, ‘미드나이트’, ‘샤크’ 등에 이르기까지 휴먼, 로맨스, 액션, 스릴러 등 다양한 캐릭터와 장르를 소화하며 폭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실력파 배우로 성장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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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재계약에 대해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측은 “오랜 기간 함께 하며 변함없는 성실함으로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며 이제는 전세계가 사랑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하게 된 위하준 배우에게 고마움과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
8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하게 된 만큼 앞으로 위하준 배우가 자신의 꿈과 목표를 더욱 크게 펼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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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에는 위하준 배우를 비롯해 배우 손예진, 이민정, 고성희, 이초희씨가 소속되어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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