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션이 아내 정혜영과의 8000일을 자축했다.
션은 지난 20일 "2000년 크리스마스에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나에게 다가온 혜영이"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영화의 한 장면처럼 너에게 첫눈에 반했고 하늘에서 맺어준 인연이란걸 믿어 의심치 않았어"라고 덧붙였다.
션은 "그날부터 오늘까지 8000일 동안 매일 너는 나의 삶에 선물이 되어 주었어. 혜영이 너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귀한 선물이야"라고 했다.
또한 "하나님의 선물. 혜영이와 만난 지 8000일"이라고 전했다.
션은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 슬하에 4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평소에도 정혜영에 대한 애정을 서슴없이 표현하는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션은 지난 20일 "2000년 크리스마스에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나에게 다가온 혜영이"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영화의 한 장면처럼 너에게 첫눈에 반했고 하늘에서 맺어준 인연이란걸 믿어 의심치 않았어"라고 덧붙였다.
션은 "그날부터 오늘까지 8000일 동안 매일 너는 나의 삶에 선물이 되어 주었어. 혜영이 너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귀한 선물이야"라고 했다.
또한 "하나님의 선물. 혜영이와 만난 지 8000일"이라고 전했다.
션은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 슬하에 4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평소에도 정혜영에 대한 애정을 서슴없이 표현하는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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