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손나은과 함께 연극 '사나이 와타나베' 공연 중인 유수빈을 응원했다.
유수빈은 지난 20일 "공연 보러온 강재와 민정이. 강민딱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준열, 손나은, 유수빈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JTBC 드라마 '인간실격'에서 호흡을 맞춘 사이.
류준열과 손나은은 연극 '사나이 와타나베'를 관람한 뒤 유수빈과 만나 함께 인증샷을 찍었다. 세 사람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류준열은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에 출연한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유수빈은 지난 20일 "공연 보러온 강재와 민정이. 강민딱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준열, 손나은, 유수빈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JTBC 드라마 '인간실격'에서 호흡을 맞춘 사이.
류준열과 손나은은 연극 '사나이 와타나베'를 관람한 뒤 유수빈과 만나 함께 인증샷을 찍었다. 세 사람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류준열은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에 출연한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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