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0기 옥순이 근황을 전했다.
옥순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야식으로 닭발 먹다 생존 신고(화장 잘 먹었는데 지우기 아까워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는 옥순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옥순은 7세 아들을 홀로 육아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옥순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야식으로 닭발 먹다 생존 신고(화장 잘 먹었는데 지우기 아까워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는 옥순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옥순은 7세 아들을 홀로 육아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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