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에서 구제역은 "'돌싱글즈' 제작진은 각종 인터뷰에서 출연자 중 유책배우자는 안된다고 강조해왔다. 그런데 제작진은 '돌싱글즈3' 방송 전부터 이소라의 과거에 대한 내용을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나에게 제보했던 이소라의 최측근이 제작진에게도 방송 전부터 제보했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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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돌싱글즈3'초반 예고편에 시댁 문제가 이혼사유로 등장해 전 남편이 이소라에게 직접 연락했다. 그래서 이소라도 제작진에게 편집해달라고 요청했지만 묵살당했다. 이 방송으로 인해 전 남편은 파혼 위기에 처하기도 했고 첫째딸은 전학을 가기까지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구제역은 "이소라는 사건이 터지고 전 남편과 연락해서 '사과하려고 했지만 '돌싱글즈3' 제작진이 사과하면 손해배상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고 말했다더라"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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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돌싱외전2' 방송 중 최동환과 함께 낀 반지는 커플링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는 "이소라가 낀 하얀색 반지는 대구 S백화정 명품 G사 매장에서 산 반지다"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더불어 "이소라가 방송 전 사전 인터뷰에도 끼고 나왔던 반지인데 마지막 12화에서 커플링인것처럼 포장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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