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원이 근황을 전했다.
이시원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하얗고 하얀 모래와 파랗고 파란 하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시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지난해 6월 서울대 동문인 의사와 결혼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이시원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하얗고 하얀 모래와 파랗고 파란 하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시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지난해 6월 서울대 동문인 의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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