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영이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유인영은 18일 "아마도 올해 마지막 롼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골프장을 찾은 유인영이 카트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머리를 양갈래로 땋은 유인영은 댕댕이 같은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한다.
또 햇살을 받아 더욱 투명하게 빛나는 유인영의 여신 같은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유인영은 최근 영화 '통영에서의 하루'로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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