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일상을 공유했다.
서하얀은 16일 "왠지 현장 나갈 때마다 데일리로 챙겨 입을 것 같은 패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서하얀은 패딩, 비니 등을 착용하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모델 같은 비율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서하얀은 2017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합류해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서하얀은 16일 "왠지 현장 나갈 때마다 데일리로 챙겨 입을 것 같은 패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서하얀은 패딩, 비니 등을 착용하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모델 같은 비율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서하얀은 2017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합류해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