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 만에 열린 ‘히어 앤드 나우(HERE AND NOW)’ 전국투어를 성황리에 진행 중인 명품 발라더 케이윌은 “그동안의 노고를 한 번에 털어버릴 수 있는 날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나도 충분히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믿음을 가지셨으면 좋겠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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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면으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우주소녀는 “너무 떨리시겠지만, 지금까지 열심히 준비한 대로 잘 풀어나가셨으면 좋겠다. 건강 잘 챙기시고 든든한 식사 챙기는 것도 꼭 잊지 마세요”라고 응원했다.
지난 10월 팬미팅 '럭키 에어라인(LUCKY AIRLINE)'을 통해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 정세운은 “떨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떨리겠지만 최대한 편안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게 하나의 키 포인트라고 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긴장을 풀고 시험에 임하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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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각종 신인상을 휩쓸며 '4세대 대표 그룹'임을 증명하고 있는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 또한 응원 릴레이에 합류했다. 이들은 수험생들을 향해 “지금까지 달려오느라 너무 수고 많으셨다”라는 말과 함께 “오래 준비한 시험인 만큼 떨리고 긴장되겠지만 모두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거두길 바라고, 시험 당일 따스하게 입고 가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라는 진심 어린 응원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부쩍 추워진 날씨와 함께 어느덧 코앞으로 다가온 2023 대학수학능력시험. 스타쉽 소속 아티스트들은 진정성과 애정이 담긴 응원으로 수험생들을 향한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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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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