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노 시호는 신부 아유미의 결혼을 축하했다. 훌쩍 큰 사랑이의 모습도 돋보인다. 이어 "한국에서 같은 사무실, 가족 같은 멤버와 모두 결혼식에 행복"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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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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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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