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백만장자 카터 리움과 결혼
임신 위해 체외수정 시도 "난자 수차례 채취"
임신 위해 체외수정 시도 "난자 수차례 채취"

패리스 힐튼은 1981년생으로 올해 만 나이 41세다. 그는 앞서 한 방송에서 아이를 갖기 원한다며 체외수정을 시도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앞서 체외수정을 통해 임신과 출산에 성공한 킴 카다시안은 친구인 패리스 힐튼에게 체외수정을 추천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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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은 아이를 갖고 싶어 하는 마음을 공공연히 말해왔다. 여러 매체를 통해 "딸, 아들 쌍둥이를 갖고 싶다", "나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는 등의 말로 임신-출산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카터 리움과 1년 교제 끝 2021년 결혼해 신혼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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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의 남편 카터 리움은 콜롬비아대 출신 작가 겸 사업가로 주류 회사 'Veev'를 설립했으며 스냅챗, 핀터레스트 등에 투자해 거대 부를 축적한 백만장자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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