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혜리가 출연 중인 드라마 '일당백집사' 본 방송 사수를 독려했다.
혜리는 16일 "일당백집사 7화 하는 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당백집사'에서 호흡을 맞추는 이준영과 함께인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혜리와 이준영이 출연하는 '일당백집사'는 고인의 청을 들어주는 장례지도사 백동주(혜리 역)와 생활 서비스 업체 일당백 김 집사(이준영 역)의 상부상조 프로젝트다.
혜리는 이준영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재 '일당백집사'를 통해 호흡을 맞추는 만큼 남다른 케미가 돋보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혜리는 16일 "일당백집사 7화 하는 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당백집사'에서 호흡을 맞추는 이준영과 함께인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혜리와 이준영이 출연하는 '일당백집사'는 고인의 청을 들어주는 장례지도사 백동주(혜리 역)와 생활 서비스 업체 일당백 김 집사(이준영 역)의 상부상조 프로젝트다.
혜리는 이준영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재 '일당백집사'를 통해 호흡을 맞추는 만큼 남다른 케미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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