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현은 "지난 7월 말. 울 서아가 백일을 맞이하게 됐다. 대여하지 않고 집에서 직접 차려봤다. 그동안 육아에 새 작품 촬영으로 너무 바빠서 이제야 업로드하게 됐다. 케이크도 만들어 보고 꽃시장에서 꽃도 사와서 이쁘게 꽂아 봤다. 이제부터 모든 촬영과 편집은 제가 직접한다. 요즘 넷플릭스 드라마 촬영중이라. 엄청 바쁘지만 중간중간 시간 날 때마다 편집했다. 혹시라도 편집이 어색해도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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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은 반상을 테이블 위에 올리며 "너무 갖고 싶어서 샀다. 2만원 안팎"이라며 "요즘 이유식 상으로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다. 다과상으로도 좋더라"면서 만족스러워했다. 또한 지인이 선물로 보내온 꽃바구니를 언고 부모님댁에서 빌려온 청자에 꽃시장에서 사온 꽃을 꽂았다. 이정현은 "꽃은 한 다발당 꽃시장에서 7000원에 구입했다"며 "백화점 가니까 한 송이에 3만 원 달라더라"고 전했다.
이정현은 "떡도 예쁘게 맞췄다"며 팥수수떡을 비롯해 주문한 떡을 내놨다. 이어 직접 만든 케이크에 생화 장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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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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