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빈이 근황을 전했다.
박은빈은 15일 "박은빈 2023 시즌 그리팅. 매일 빛나는 날"(번역)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단발머리를 한 박은빈이 청바지와 블루 계열의 상의를 매칭 한 패션으로 지그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박은빈은 ENA 드라마 ‘이상한 나라의 우영우’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방콕, 싱가포르, 일본 등에서 연이어 해외 팬미팅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박은빈은 15일 "박은빈 2023 시즌 그리팅. 매일 빛나는 날"(번역)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단발머리를 한 박은빈이 청바지와 블루 계열의 상의를 매칭 한 패션으로 지그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박은빈은 ENA 드라마 ‘이상한 나라의 우영우’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방콕, 싱가포르, 일본 등에서 연이어 해외 팬미팅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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