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소유진, ♥백종원 "아 뭐여"...염색 했는데 몰라서 서운 입력 2022.11.16 05:54 수정 2022.11.16 05:5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에게 서운함을 전했다. 15일 소유진이 "염색을 했어요. 울 남편은 지금 이틀째 내가 뭐 바뀐거 없냐고 하니 어제는 "흠...모르겄는디? "오늘은 "아 뭐여 !! 도저히 모르겄는디?!"(라고 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거울을 보며 머리를 만지고 있다. ADVERTISEMENT 한편 소유진은 2013년 요리연구가 겸 기업인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36세' 임시완 '오징어게임'으로 월클 되더니…뽀얀 피부+각선미 뽐내 '38세' 지창욱, 생일 맞아 공주로 변신…여자보다 더 예쁜 미모 '남편 논란' 후 복귀 박한별, 민낯에도 20대 울고갈 미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