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배우 경리가 근황을 전했다.
15일 경리는 “옆모습을 좋아하는 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경리는 보라색 새틴 원피스에 꽃무늬 프린팅이 있는 블랙 가디건을 걸치고 있다.
한편 경리는 JTBC 드라마 ‘언더커버’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에 도전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15일 경리는 “옆모습을 좋아하는 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경리는 보라색 새틴 원피스에 꽃무늬 프린팅이 있는 블랙 가디건을 걸치고 있다.
한편 경리는 JTBC 드라마 ‘언더커버’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에 도전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