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글래머 몸매를 드러냈다.
효민은 15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블랙 컬러의 재킷을 걸친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효민은 재킷 속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상의로 글래머 몸매를 뽐내고 있다.
군살 찾을 수 없는 마른 각선미를 자랑하는 효민은 반전 글래머 몸매로 부러움을 유발한다. 또 긴 머리를 늘어 트린 효민은 베일듯한 브이라인과 인형 같은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티아라의 신곡 '티키타카'로 활동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