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음악에 대해 공허함과 아티스트로서의 인정욕구를 채우기 위해 선택한 방편이 탁월한 앨범을 만드는 것이 아닌 '쇼미더머니' 출연이란 사실에 뒷맛이 씁쓸하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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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글이 화제가 되자 강 평론가는 재차 글을 올렸다. 그는 "좋은 앨범을 내서 증명하라는 소리가 아니라 '아직 한장도 없는' 앨범으로 커리어를 쌓았으면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영지가 '고등래퍼3' 우승 이후 예능 이미지가 더 부각된 것은 사실. 여자 판 신서유기라고 불리는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으로 사랑받았다. 또한 그가 직접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은 매 영상 100만뷰 이상은 기본, 인기 급상승 영상 1위에도 오르는 등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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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는 것 보단 잃는 것이 더 많을 수도 있는 선택. 이영지는 "물리적으로 배를 곯지 않는다고 해서 배가 안 고픈 게 아니다. 항상 공허하고 굶주려 있다"며 "음악을 사랑하는 건 맞는데 '랩을 하고 싶나?' 그런 생각을 많이 했다. 내가 랩에 대해 불같이 뜨거워질 수 있는 사람인지 알고 싶다. 뭔지 모를 깨달음을 위해 나오게 됐다"고 밝혔다.
이영지는 '쇼미더머니 11' 1,2차 예선에서 호평받았다. 심사위원들은 그를 팀으로 영입하기 위해 어필에 나서기도. 그가 실력을 보여줬음에도 일부 누리꾼들은 이영지의 '커리어'에 꽂혀 왈가왈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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