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채연이 아이돌 생활을 같이 한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15일 BH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MBC '금수저' 정채연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정채연은 "아이오아이는 시댁, 다이아는 친정"이라며 "아이오아이는 으쌰으쌰하며 잘 챙겨주는 스타일이다. 동생들도 애교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아는 표현보다는 무심한 말이 따뜻할 때가 많다. 안식처 같은 존재"라고 덧붙였다.
한편 '금수저'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아이가 우연히 얻게 된 금수저를 통해 부잣집에서 태어난 친구와 운명을 바꿔 후천적 금수저가 된 인생 어드벤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지난 12일 종영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15일 BH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MBC '금수저' 정채연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정채연은 "아이오아이는 시댁, 다이아는 친정"이라며 "아이오아이는 으쌰으쌰하며 잘 챙겨주는 스타일이다. 동생들도 애교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아는 표현보다는 무심한 말이 따뜻할 때가 많다. 안식처 같은 존재"라고 덧붙였다.
한편 '금수저'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아이가 우연히 얻게 된 금수저를 통해 부잣집에서 태어난 친구와 운명을 바꿔 후천적 금수저가 된 인생 어드벤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지난 12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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