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림킴(본명 김예림)이 미모를 뽐냈다.
림킴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ky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감한 의상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은 림킴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탄탄한 몸매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한편 림킴은 지난해 뉴엔트리와 전속계약을 체결,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는 지난 7일 디지털 싱글 '베일(VEIL)'을 발매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림킴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ky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감한 의상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은 림킴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탄탄한 몸매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한편 림킴은 지난해 뉴엔트리와 전속계약을 체결,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는 지난 7일 디지털 싱글 '베일(VEIL)'을 발매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