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가 일상을 공유했다.
이윤지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의 휴일. 일 분이 아깝다 아까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비 온 뒤 추워져 옷장도 뒤집고 싶고 예쁜 쓰레기 가득한 라니 언니 방도 한번 들어가고 싶고"라고 덧붙였다.
이윤지는 "거칠어진 큐티클 손질도 정말 하고 싶은데 일단 입에 아침인지 점심인지를 넣고 보니. 하아. (심지어 낮은 층에 살아서 셀카 타임 부족) #엄마가부릅니다 #픽업시간"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지의 모습이 담겼다. 이윤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패딩 점퍼와 모자를 착용해 내추럴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했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이윤지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의 휴일. 일 분이 아깝다 아까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비 온 뒤 추워져 옷장도 뒤집고 싶고 예쁜 쓰레기 가득한 라니 언니 방도 한번 들어가고 싶고"라고 덧붙였다.
이윤지는 "거칠어진 큐티클 손질도 정말 하고 싶은데 일단 입에 아침인지 점심인지를 넣고 보니. 하아. (심지어 낮은 층에 살아서 셀카 타임 부족) #엄마가부릅니다 #픽업시간"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지의 모습이 담겼다. 이윤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패딩 점퍼와 모자를 착용해 내추럴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했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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