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미팅에서 TFN은 라이브 퍼포먼스와 Q&A 시간 등 다양한 콘텐츠로 현지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들은 신곡 ‘AMAZON(아마존)’을 비롯해 'Deep dive(딥 다이브)', '은닉(Get the Bomb)', '아수라발발타(ASURABALBALTA)', 'FLEX(플렉스)' 등 총 5곡을 선보였다. TFN 무대에 감탄한 팬들의 떼창과 환호성은 마치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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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에는 스페인어 신곡 'When the sun goes down(웬 더 선 고즈 다운)'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남미 활동에 돌입했다. 기존 한국어 곡의 스페인어 버전 발매가 아닌 오리지널 스페인어 곡을 발매한 것은 K팝 아이돌 그룹 중 TFN이 최초다.
TFN은 신곡 'AMAZON'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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