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홍현희, 생후 100일 아들의 돌잔치…"♥제이쓴, 고생 많았어" 입력 2022.11.14 07:28 수정 2022.11.14 07:2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홍현희 제이쓴 부부 子 준범 군 /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방송인 홍현희가 근황을 전했다.홍현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쓴씨 100일동안 큰똥벼리 작은똥벼리 키우느라 고생많았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 군의 돌잔치 모습이 담겨있다. ADVERTISEMENT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2018년 결혼, 지난 8월 득남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 /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사배, 아름다운 메이크업[TEN포토] 정근우, 이제는 예능인으로[TEN포토] 엄지윤, 미소가 엄지척[TEN포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