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혜진은 "오늘은 엄마와 함께 시골집 옆에 기안이와 아이들의 집을 지어봤는데요. 재료 구하고 망치질 하고 하니까 하루가 순식간에 지나갔네요. 이렇게 어려울 줄 알았으면 업체에 맡길 걸 그랬어요. 저는 언제쯤 다 지을 수 있을까요?"라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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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구독자들이 (닭의) 임시 거처로 지어놓은 건데 불안해하셨나보다. 오늘 새 집을 지어보려고 한다"며 닭장 만들기에 나섰다.
집 밖에 나온 한혜진은 '유리온실' 로망에 대해 말했다. 한혜진은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측량을 하고 밑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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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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