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아이키, 빨간 머리→흑발 바꾸니 "사람들 못 알아봐"…홍현희 "배우병 걸렸나"('전참시')](https://img.tenasia.co.kr/photo/202211/BF.3180024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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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아이키, 빨간 머리→흑발 바꾸니 "사람들 못 알아봐"…홍현희 "배우병 걸렸나"('전참시')](https://img.tenasia.co.kr/photo/202211/BF.31800246.1.jpg)

아이키는 트레이드 마크와 같았던 빨간색 머리에서 흑발로 바꿨다. MC 전현무는 "아이키 씨가 빨간 머리에서 흑발로 바꾼 걸 최초 공개하셨는데, 이를 후회한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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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는 패션쇼 런웨이에 서게 됐다. 157.8cm인 아이키가 런웨이에 오른다는 소식에 홍현희는 “포켓걸들의 희망”이라며 격려했다.
아이키는 왕복 250m라는 런웨이의 긴 길이에 깜짝 놀랐다. 그는 "나 달리기 못한다. 왜 이렇게 스케일을 크게 했냐"며 당혹스러워했다. 키가 큰 모델들 사이에서 "나 여기 왜 있냐, 저를 잘 찾아달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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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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