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아이키는 송지오가 3년만에 전면 오프라인으로 개최하는 23 S/S 서울패션위크의 최대 규모 개막쇼 모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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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뜻밖의 상황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차승원, 배정남, 이기우 등 국내 최정상 모델들과 나란히 무대에 서게 된 아이키가 런웨이 데뷔 무대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아이키의 모델 데뷔 현장은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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