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동국 딸' 이재시, 16살인데 탕웨이 닮은꼴…중학생의 완성형 비주얼 입력 2022.11.13 06:32 수정 2022.11.13 06:3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동국 딸 이재시가 남다른 아우라를 드러냈다.11일 이재시는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재시는 한층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하며 몽환적인 눈빛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해 팬심을 저격했다. 그는 8등신 비율을 자랑, 아빠 이동국도 곧 따라잡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높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채널A 최고 시청률인데…GD에 박형식까지, 박진영 산 넘어 산이네 [TEN피플] '졸업' 투어스 지훈, 이븐 박지후와 같은 반 절친 "찜질방서 밤 새고파" [TEN이슈] '연예계 잠정 은퇴' 권민아, 故김새론에 마음의 빚 있었나…"고마워" 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