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서진은 "어릴 때부터 영화, 음악을 좋아해서 관심이 많았다. 원래 영화 쪽 일을 하고 싶었다"면서 "학교 마치고 군대 다녀와서 데뷔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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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과 조세호는 오렌지족 출신일 것 같다, 미국 적이다 등 이서진과 관련된 여러 설을 언급했다. 이서진은 "오렌지족은 말만 들었다. 그 시대에도 말은 있었지만, 실제 오렌지족이 누군지 본 적은 없다"고 했다.
이서진과 또 다른 설은 자산 600억, 가사도우미 6명설. 이서진은 "(600억)있었으면 여기 앉아있지도 않았다. 뒤에서 여기 쳐다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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