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굴욕 모르는 미모를 자랑했다.
이유비는 9일 "쌩얼엔"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초근접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쌩얼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이유비의 커다란 눈망울과 잡티 하나 찾을 수 없는 투명한 피부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쌩얼의 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이유비의 인형 같은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이유비는 영화 '러브 어페어'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또 내년 방송되는 SBS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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