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롤링스톤 코리아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싱어송라이터 클래디(ClaD)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클래디는 롤링스톤 코리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활동명에 담긴 의미와 최근 발표한 정규앨범 [Eunoia of time]의 만족스러운 점과 아쉬운 부분, 곡을 제작하는 과정 등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특히 그는 다음 앨범에서 함께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로 “아티스트 소금 님이 생각난다. 개성 있고 멋진 음악 하시는 것 같아 작업해 보고 싶다”고 이야기하며, 음악적 롤 모델로는 “Bishop Briggs와 Jacob Banks가 롤 모델”이라고 답했다.
롤링스톤 코리아는 클래디오의 심층 인터뷰는 물론, 다양한 화보 이미지 또한 함께 공개했다. 한편, 롤링스톤 코리아는 론칭 이후 음악 잡지 분야 베스트셀러를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롤링스톤 코리아 8호에는 커버를 장식한 해리 스타일스를 비롯해, 안재현, 비비지, 뉴 호프 클럽, 하성운, 유주, ‘카터’ 정병길 감독, 부산국제코미디 페스티벌 조직 위원들, 울랄라세션, 홀랜드와 다비, 베이빌론, 타투이스트 도이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이야기를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색다른 시선으로 담아냈다.
롤링스톤 코리아 8호는 각종 온/오프라인 서점과 자사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클래디는 롤링스톤 코리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활동명에 담긴 의미와 최근 발표한 정규앨범 [Eunoia of time]의 만족스러운 점과 아쉬운 부분, 곡을 제작하는 과정 등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특히 그는 다음 앨범에서 함께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로 “아티스트 소금 님이 생각난다. 개성 있고 멋진 음악 하시는 것 같아 작업해 보고 싶다”고 이야기하며, 음악적 롤 모델로는 “Bishop Briggs와 Jacob Banks가 롤 모델”이라고 답했다.
롤링스톤 코리아는 클래디오의 심층 인터뷰는 물론, 다양한 화보 이미지 또한 함께 공개했다. 한편, 롤링스톤 코리아는 론칭 이후 음악 잡지 분야 베스트셀러를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롤링스톤 코리아 8호에는 커버를 장식한 해리 스타일스를 비롯해, 안재현, 비비지, 뉴 호프 클럽, 하성운, 유주, ‘카터’ 정병길 감독, 부산국제코미디 페스티벌 조직 위원들, 울랄라세션, 홀랜드와 다비, 베이빌론, 타투이스트 도이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이야기를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색다른 시선으로 담아냈다.
롤링스톤 코리아 8호는 각종 온/오프라인 서점과 자사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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