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덩이들고'는 국내 오지 마을부터 해외까지 노래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가는 '복덩이 남매' 송가인, 김호중의 국민 밀착형 서비스 현장을 담는다.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만물 트럭을 몰고 사연자들을 찾아가 특급 맞춤 서비스 선물 전달하기부터 필요 일손 돕기에 귀호강 특별 공연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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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공약에 대해서도 밝혔다. 김호중은 "7%가 돌파한다면 7kg를 빼겠다"고 밝혔다. 송가인은 시청률 10% 돌파를 소망하며 "가장 많은 분이 원하시는 공약을 들어드리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복덩이들고'는 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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