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크와 컨트리뮤직 스타일이 조화를 이룬 발라드에 홍진영의 얼굴이 더해져 추억을 불러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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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은 12월 방송을 앞둔 MBN ‘불타는 트롯맨’ 출연과 함께 미니앨범 발매로 2022년 연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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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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