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다이어트, 공식 모델로 배우 엄지원 발탁
배우 엄지원이 예신건강가꾸기의 브랜드 예신다이어트 공식 모델로 발탁됐다.

브랜드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호감을 얻고 있는 배우 엄지원이 건강하고 아름다움을 가꾸는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공식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배우 엄지원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작은아씨들’에서 원상아 역할을 맡아 강력하고 신선한 캐릭터를 완성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엄지원은 이후 드라마 ‘잔혹한 인턴’에 출연 예정이다.

예신 관계자는 “유쾌한 매력과 아름다움이 함께하는 이미지로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엄지원씨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엄지원씨와 함께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예신다이어트는 몸의 체온을 올려 면역력 증가와 함께 기초 대사량을 높이고 이를 통해 지방 분해 능력을 활성화시키는 원리로, 체지방 분해 및 셀룰라이트 용해를 돕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체온이 떨어지면 체질이 변화하고 그에 따라 체중이 늘어나는 것을 파악한 후 오랜 연구를 거쳐 개발하게 된 프로그램으로 논문을 통해 입증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성공 사례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전국 31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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