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 뮤직 어워드'에 따르면, 정국은 스포티파이 미국 차트에 역대 K팝 솔로 가수 '최장' 기간으로 진입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ADVERTISEMENT
정국은 해당 차트에서 K팝과 한국인 솔로 가수로는 '최장' 진입을 이어오며 유의미한 커리어 달성의 위업을 거두고 있다.
또 '월드 뮤직 어워드'는 'Left and Right' 가 미국 톱 송 차트에 K팝 전체 곡 중 3번째로 '최장' 차트인했다고 덧붙이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강조했다.
ADVERTISEMENT
이와 함께 정국은 'Left and Right'로 K팝 솔로 가수 '최초'로 미국 '2022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에 노미네이트 됐다.
더불어 정국은 지난 9월 미국에서 약 235개의 지역 방송국을 소유하고 현지 두 번째로 큰 라디오 회사 오다시(Audacy)가 선정한 올해의 '아티스트 오브 더 서머'(Artist of the Summer) 1위에 선정되는 등 현지에서 강력한 존재감과 영향력을 제대로 각인시키고 있다.
ADVERTISEMENT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