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故 최진실 子 지플랫, 훈훈 비주얼 과시 입력 2022.11.06 19:05 수정 2022.11.06 19:0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지플랫 / 사진=지플랫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의 아들 지플랫이 근황을 전했다.지플랫은 지난 5일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훈훈한 비주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지플랫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지플랫은 싱글 앨범 '디자이너'를 발표해 데뷔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올해 결혼' 이장우, 얼굴 더 빵빵해졌네…셰프 코스 요리에 '눈 번쩍' ('나혼산') '40세' 장도연, ♥핑크빛 의혹 불거졌다…절친 박나래도 응원, "문자 보내 봐" ('나혼산') 이러니 연예대상 받지…이찬원, 출연진 멘탈까지 케어 "긴장되면 나 봐요" ('잘생긴 트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