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 사진=김현중 인스타그램
김현중 / 사진=김현중 인스타그램
SS501 출신 김현중이 근황을 전했다.

김현중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미국에 어제 도착했는데 인사가 하루 늦었네요”라며 “뉴욕 공항에서부터 배웅해 주시고 호텔에서 깜짝 선물들 감사하다”라며 운을 띄웠다.

이어 "뉴욕 팬분들을 위해서 열심히 공연 준비했으니 뉴욕의 BMCC Tribeca Performing Arts Center에서 5시에 봅시다. 뉴욕을 거닐면서 사진 몇 장 보여드린다”라며 “멋진 도시네요. 뉴욕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뉴욕 거리를 거닐고 있는 김현중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김현중은 지난 2월 비연예인 여성과의 결혼, 지난달 29일 득남 소식을 전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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