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소연이 남편 조유민과의 근황을 전했다.
소연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집앞에 나갈때 파자마에 왕패딩 날씨 진짜 이정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유민과의 신혼 일상이 담겨있다.
한편, 소연은 조유민과 지난 1월 결혼을 발표했으며 5일 혼인신고했다고 밝혔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소연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집앞에 나갈때 파자마에 왕패딩 날씨 진짜 이정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유민과의 신혼 일상이 담겨있다.
한편, 소연은 조유민과 지난 1월 결혼을 발표했으며 5일 혼인신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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