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는 방탄소년단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Yet to come(in Busan)'에서 정국이 'Run BTS' 무대로 놀라운 가창력, 폭발적인 댄스, 광기 어린 무대 존재감을 선보여 많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절대적으로 바이럴(Viral) 되었다며 압도적인 인기와 화제를 불러일으켰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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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해당 재생 부분은 '달려라 방탄' 영상에서 50초~56초대 정국의 센터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구간으로 나타났다.
또 앞서 트위터에 올라온 정국의 '달려라 방탄' 개인 직캠 영상은 200만뷰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덧붙이며 이에 대해 "그의 놀라운 춤 실력과 무대 존재감이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라고 매체는 뜨거운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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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주요 매체 '발리우드 라이프'(Bollywoodlife) 또한 업로드 이후 며칠 동안 할리우드 뉴스에서 크게 이슈가 된 '달려라 방탄' 영상에서 정국이 센터로 있는 댄스 파트가 가장 많이 재생된 부분이라 보도하면서 "정국은 놀라운 댄스 실력과 가창력, 비주얼로 유명하다" 며 댄스, 가창력, 비주얼 3박자가 완벽히 갖춰진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단연 시청자들을 홀릴 수 밖에 없는 '센터 장인' 의 면모를 덧붙여 극찬했다.
앞서, 지난 5월 '올케이팝'은 방탄소년단의 유튜브 공식 뮤직비디오, 콘텐츠, 공연 영상 등에서 정국의 가장 많이 재생된 부분이 대거 나타났다며 한 차례 주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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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는 영상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부분을 보여주어 시청자들에게서 특히 어느 구간이 뜨거운 관심과 인기를 나타냈는지 알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실행하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Yet to come' 콘서트가 개최된 당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에서는 'JUNGKOOK', 'JEON JUNGKOOK', 'BUSAN PRIDE JUNGKOOK', 'JUNGKOOKS' 등 정국과 관련된 키워드가 43개 국가의 실시간 트렌드에 랭크되면서 세계 각국에서 폭발적 주목을 받았다. 16일 새벽에는 정국의 언급량이 120만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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