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은이 남편 진태현의 도전을 응원했다.
박시은은 6일 "첫 마라톤 풀코스에 도전하는 허니~살짝 긴장한 모습과 설레하는 모습에 왠지 내가 더 떨리네"라고 적었다.
이어 "가족을 위해 완주하겠다는 허니~내가 기다리고 있을게~무조건 안전하게만 화이팅♥
박시은은 "오늘 달리시는 모든 분들 오래 준비하신 만큼 사고 없이 무사히 완주하시길 응원할게요♥ #자신과의싸움 #기록보다완주 #사고없이완주 #화이팅입니다"라며 응원했다.
박시은은은 진태현과 2015년 결혼, 2019년 대학생인 딸을 입양했다. 박시은은 최근 두 차례의 유산을 딛고 자연임신에 성공,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뜨거운 축하를 받았으나 출산을 불과 20일 남겨두고 유산한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박시은은 6일 "첫 마라톤 풀코스에 도전하는 허니~살짝 긴장한 모습과 설레하는 모습에 왠지 내가 더 떨리네"라고 적었다.
이어 "가족을 위해 완주하겠다는 허니~내가 기다리고 있을게~무조건 안전하게만 화이팅♥
박시은은 "오늘 달리시는 모든 분들 오래 준비하신 만큼 사고 없이 무사히 완주하시길 응원할게요♥ #자신과의싸움 #기록보다완주 #사고없이완주 #화이팅입니다"라며 응원했다.
박시은은은 진태현과 2015년 결혼, 2019년 대학생인 딸을 입양했다. 박시은은 최근 두 차례의 유산을 딛고 자연임신에 성공,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뜨거운 축하를 받았으나 출산을 불과 20일 남겨두고 유산한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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