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가족을 위해 완주하겠다는 허니~내가 기다리고 있을게~무조건 안전하게만 화이팅♥
ADVERTISEMENT
박시은은은 진태현과 2015년 결혼, 2019년 대학생인 딸을 입양했다. 박시은은 최근 두 차례의 유산을 딛고 자연임신에 성공,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뜨거운 축하를 받았으나 출산을 불과 20일 남겨두고 유산한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