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kg 13살 내 애기" 하원미, ♥추신수 못지않은 둘째 아들 무릎에 앉혀두고 '행복'
입력 2022.11.06 20:48수정 2022.11.06 20:48
하원미가 아들과 돈독한 사이를 뽐냈다.
하원미는 5일 "아직도 엄마 무릎이 좋은 75키로 열세살 먹은 내 애기"라며 야구장 관람석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하원미는 자녀들과 남편의 경기를 응원하러 야구장을 찾은 모습. 하원미는 둘째 아들을 무릎에 앉혀두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아들은 아빠 추신수를 닮아 듬직한 체격으로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