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현성은 첫 등장부터 웹툰을 찢고 나온듯한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그는 신입사원답지 않은 바이브와 맛깔나게 살린 웹툰적인 요소들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매회 눈을 뗄 수 없게 만든 우당탕 신입사원 적응기는 시청자들의 폭소를 유발하는 동시에 응원을 자아내기도. 여기에 건강미(강민아 역)를 향한 로맨스까지 한 스푼 더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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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가우스전자'를 재미있게 시청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성장한 모습,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전 작품들과 전혀 다른 새로운 장르임에도 다채로운 매력들을 뽐내며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입증한 배현성. 다재다능한 배우로 성장하고 있는 배현성의 다음 작품과 앞으로의 행보는 어떨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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