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영이 꽃 비주얼을 뽐냈다.
유인영은 5일 "꽃의 좋은 기운을 담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머리에 화관을 착용한 유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유인영은 반짝 이는 햇살을 받아 한층 여신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청청 패션도 완벽 소화하는 유인영의 글래머 몸매가 부러움을 유발한다.
한편 유인영은 최근 영화 '통영에서의 하루'로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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