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는 "배고프면 달라붙고, 배부르면 떠나가며 따뜻하면 몰려들고 추우면 버리게 된다. 이것이 바로 인정의 폐단이다"라는 글이 남겨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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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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