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부상자분들의 빠른 회복과 더 이상 안타까운 피해가 없기를 간절하게 바랍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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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애도하면서 "11월 3일에 예정되어 있었던 공연 티켓 오픈을 포함하여, 콘서트 및 콘텐츠 공개 일정은 추후 재공지 드리겠습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9일 핼러윈을 앞두고 서울 이태원 해밀턴 호텔 인근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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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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