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이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깊은 애도를 표했다.
남궁민은 31일 "#prayforitaewon"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음이 너무나 무겁습니다. 이태원, 깊은 애도의 뜻을 보냅니다'라고 적혀져 있다.
앞서 지난 29일 핼러윈을 앞두고 서울 이태원 해밀턴 호텔 인근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1일 오전 6시 기준 이태원 압사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사망자 154명, 중상자 33명, 경상자 116명 등 총 303명이라고 밝혔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남궁민은 31일 "#prayforitaewon"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음이 너무나 무겁습니다. 이태원, 깊은 애도의 뜻을 보냅니다'라고 적혀져 있다.
앞서 지난 29일 핼러윈을 앞두고 서울 이태원 해밀턴 호텔 인근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1일 오전 6시 기준 이태원 압사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사망자 154명, 중상자 33명, 경상자 116명 등 총 303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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