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지난 주말 이태원에서 큰 참사가 있었다. 11월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이다.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분들의 명복을 빈다. 그리고 유가족들에게도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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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핼러윈 데이를 맞아 이태원 일대에 대규모 인파가 몰리면서 154명이 사망하는 압사 사고가 벌어졌다. 이에 정부는 11월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을 선포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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