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억만장자인 모델 겸 뷰티 사업가 카일리 제너가 화려한 일상을 전했다.
카일리 제너는 29일(현지시간) “해피 핼러위크엔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카일리 제너는 1935년 공포영화의 명작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캐릭터로 흰색 미이라 스타일의 붕대 가운, 중력을 거스르는 흑백 가발, 가짜 흉터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카일리 제너는 포브스 선정 '2022 자수성가 여성 갑부 100인' 중 41위에 이름을 올렸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카일리 제너는 29일(현지시간) “해피 핼러위크엔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카일리 제너는 1935년 공포영화의 명작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캐릭터로 흰색 미이라 스타일의 붕대 가운, 중력을 거스르는 흑백 가발, 가짜 흉터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카일리 제너는 포브스 선정 '2022 자수성가 여성 갑부 100인' 중 41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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