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최연소 억만장자' 카일리 제너, 섹시한 ‘프랑켄슈타인의 신부’로 변신...아슬아슬 입력 2022.10.31 16:45 수정 2022.10.31 16:4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최연소 억만장자인 모델 겸 뷰티 사업가 카일리 제너가 화려한 일상을 전했다.카일리 제너는 29일(현지시간) “해피 핼러위크엔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카일리 제너는 1935년 공포영화의 명작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캐릭터로 흰색 미이라 스타일의 붕대 가운, 중력을 거스르는 흑백 가발, 가짜 흉터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한편 카일리 제너는 포브스 선정 '2022 자수성가 여성 갑부 100인' 중 41위에 이름을 올렸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황정음, 46억 건물주라더니…선물들까지 '최고가' 제품 '54세' 지상렬, 우희진과 ♥핑크빛 불거지더니…겹경사 "전부터 의심 많이 받아" ('법대가리') '팔로어 2200만' 황인엽, 해외에서 터졌다…변우석 잇는 대세 배우 될까[TEN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