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카일리 제너는 1935년 공포영화의 명작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캐릭터로 흰색 미이라 스타일의 붕대 가운, 중력을 거스르는 흑백 가발, 가짜 흉터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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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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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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