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가수 저스틴 비버의 부인 헤일리 볼드윈이 아름다움을 전했다.
헤일리 볼드윈은 30일(현지시간) “핼러윈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헤일리 볼드윈은 꽃으로 장식된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최근 안면마비 증세를 겪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헤일리 볼드윈은 30일(현지시간) “핼러윈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헤일리 볼드윈은 꽃으로 장식된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최근 안면마비 증세를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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